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서울 573명 신규 확진…역대 4위 기록(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망자 2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531명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에서 2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7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이는 역대 4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역대 1∼3위 기록은 638명(13일), 604명(20일), 583명(6일)으로, 1∼4위 모두 이번 달 화요일이었다.

27일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전(26일) 351명보다는 222명 많다. 이는 요일에 따른 검사인원 변동의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