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인천 해수욕장들 임시 휴장...횟집 상인들 "매출 1/10 수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올라간 지난 12일부터 인천 중구에 있는 해수욕장 네 곳이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급수대나 샤워실 이용도 모두 불가능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 발길이 뚝 끊겼는데요.

인근 횟집 상인들은 매출이 10분의 1까지 줄었다며 울상입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통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지금 김 기자가 나가 있는 곳은 횟집 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