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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비수도권 확산세 '비상'...대전·김해 오늘부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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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 지역에서 새로 5백 명 넘게 확진돼 이틀째 전체 신규 확진자 40%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부터 3단계로 올렸습니다.

특히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대전시는 오늘부터 비수도권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4단계를 올렸고 경남 김해시도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