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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징계 카드' 서로 만지작…야권선 '8·15 입당'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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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에서는 대선 주자들 사이에 비방전이 한계 수위를 넘으면서 이제 징계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달 중순에 국민의힘에 입당한다고 했다, 그런 뜻은 아니다, 신경전이 한창입니다.

고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공개한 녹취 파일에는 "백제, 호남 주체로 한반도를 통합한 예가 없다"고 말한 뒤, 이런 말이 덧붙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