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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비수도권 비중 최고…거리두기 단계 일제히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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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비중 최고…거리두기 단계 일제히 격상

[뉴스리뷰]

[앵커]

비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국 확진자가 일요일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습니다.

내일(27일)부터 비수도권 전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됩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 못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