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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밀착카메라] '모두의 계곡' 맞나…아직도 "음식 시키고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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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밀착카메라는 계곡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계곡에 있는 식당들이 불법 시설을 설치해서 영업을 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해마다 있었고 경기도에선 이런 거 다 없애서 '모두를 위한 계곡'을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정말 그런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이희령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계곡,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임준형/경기 시흥시 : 아기랑 같이 물놀이할 거 없나 찾다가 나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