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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무더위 속 선별진료소에 '휴식 버스'...일상 속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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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와 어린이집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임시선별검사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무더위 속 고생하는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휴식공간으로 쓸 수 있는 버스를 지원했습니다.

안양역 임시 선별검사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다연 기자!

김 기자 뒤에 보이는 버스가 휴식 공간으로 쓰이는 경찰 버스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