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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뉴스딱] 발 닦던 수세미로 무 손질…"중국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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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지난 3월 중국에서 알몸으로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서 큰 충격을 줬었죠.

국내 한 식당에서도 비위생적인 방식으로 식자재를 손질하는 장면이 포착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고무 대야에 담긴 무를 씻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야 안에 무뿐만 아니라 발도 담그고 있는데요, 무를 씻던 수세미로 갑자기 자신의 발을 문지르더니 그 수세미로 다시 무를 씻습니다.

이 모습을 한 여성이 옆에서 보고 있었지만 특별히 제지하진 않는데요, 지난 22일 한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