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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늘의 주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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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도쿄 올림픽에서는 9연패 위업을 이룬 여자 양궁 대표팀에 이어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 선수가 남자 양궁 대표팀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자유형 2백미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 선수는 오늘 준결승에 출전해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유도 종목에서는 남자 73kg급에 안창림 선수가 여자 57kg급에 김지수 선수가 출전합니다.

어제(25일) 41살 차이가 나는 탁구 최고령 선수와 접전을 펼친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3라운드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경기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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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기자(porcoross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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