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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與경선 '도 넘은 네거티브'…지역주의 망령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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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경선 '도 넘은 네거티브'…지역주의 망령까지 소환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이낙연 후보의 거센 네거티브 공방이, 잊힌 듯 했던 '지역주의 망령'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17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논쟁에 이어 영호남 지역주의까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발단은 이재명 후보의 언론 인터뷰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