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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올림픽] 리우 金 기록에 마쓰모토 탈락…황선우 메달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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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처음 올림픽 물살을 가르고 나니 메달 기대감이 한층 더 부풀어 올랐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조 1위는 물론 전체 5개조 39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