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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화요일부터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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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일괄 격상하면서 모든 사적 모임이 4명까지 허용되는 등 지켜야 하고 할 수 없는 게 많아졌습니다.

다만, 당장 시행이 어렵다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비수도권 3단계 확대 적용은 오는 화요일(27일)부터 적용합니다.

3단계 격상 조치로 달라지는 것, 이승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현재 전국엔 '새 거리 두기' 1단계에서 4단계까지가 발령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