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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美 델타 확산에 확진자 11만명…마스크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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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델타 확산에 확진자 11만명…마스크 논란 재점화

[앵커]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1만 명으로 치솟았습니다.

4차 재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마스크 착용 논란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미국에서 11만8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