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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주말 선별진료소도 '북적'...수도권 어린이집·학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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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천명 대를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주말에도 임시선별검사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곳곳 어린이집이나 학원, 학교 등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선별진료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주말에도 검사받으러 온 사람들이 많은가요?

[기자]
네 오늘 오전 9시부터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으면서 검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