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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차 유행 속 주말 선별진료소 '북적'...수도권 확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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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가까이 천명 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주말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학원 등 수도권 곳곳 집단 감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주말에도 검사받으러 온 사람들이 많은가요?

[기자]
네 이곳에서는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