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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4차 유행 속 더위 덮친 주말...계곡 물놀이객 '드문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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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휴가철이자 주말을 맞아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피서지 분위기는 예년 만큼은 못하다고 합니다.

피서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성 기자!

폭염에 코로나까지 덮쳐 도심에는 피할 곳이 정말 마땅치 않은데요.

피서객들 많습니까?

[기자]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이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