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영상] 상대팀 악수 거부한 이동경 선수…방역수칙? 비매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학범호'의 공격수 이동경(울산)이 팀 패배 뒤 상대 선수의 악수를 거절한 것을 두고 23일 '비매너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은 전날 열린 뉴질랜드와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1로 졌는데요.

경기 뒤 결승골을 넣은 공격수 크리스 우드가 이동경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