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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규 환자 1,630명..."수도권 4단계 3인 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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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자 결국 정부가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조치의 2주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또 저녁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역시 2주 더 연장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백 명 넘게 줄었지만 여전히 천6백 명대의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4차 대유행의 위세가 꺾이지 않아 걱정이 커지고 있는 하루하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