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토사 |
돌과 흙더미 등 수십t이 쏟아져 내렸지만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붕괴 사고로 1개 차로가 통제됐으나, 이후에도 계속 자갈과 흙이 떨어져 2개 차로 모두 통제된 상태다.
서구는 사고 직후 낙석 방지용 철제 펜스를 설치하려 했으나 산 소유주 반대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
무너진 토사 |
경찰과 서구 측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현장 조치만 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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