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비오비오 지역에 있는 토메라 바다에 300마리 이상의 바다사자들이 출몰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바다사자들은 포식자인 범고래를 피해 해안가로 왔거나 강풍의 영향으로 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YTN PLUS 김한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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