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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윤석열 등판 지연 속 추미애 출사표 "윤, 문제적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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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당초 27일쯤으로 예상됐던 윤석열 전 총장의 정치참여선언이 늦춰질 걸로 보입니다. 대변인 사퇴와 X파일 논란으로 이어진 국면 속에서 숨을 좀 고르려 한단 관측입니다. 반면 현역시절 윤 전 총장과 사사건건 부딪혔던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오늘(23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총장 측은 오는 27일에 정치참여 선언을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