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연필심 아트'입니다.
손톱보다 작은 연필심이 조각품으로 변신했습니다.
연필심 끝에 기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가로로 눕힌 연필에 긴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예술가 야센코 조르제비치의 작품인데요.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국 컴브리아의 연필 박물관에 영구 전시하게 됐습니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초고층 건물을 연필심에 옮겨 놓기도 했고, 서로 껴안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의 단란한 모습까지 눈길을 끕니다.
손톱보다 작은 연필심이 조각품으로 변신했습니다.
연필심 끝에 기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가로로 눕힌 연필에 긴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예술가 야센코 조르제비치의 작품인데요.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국 컴브리아의 연필 박물관에 영구 전시하게 됐습니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초고층 건물을 연필심에 옮겨 놓기도 했고, 서로 껴안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의 단란한 모습까지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