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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20살 청년, 식당 3년 알바 마치고 '싱크대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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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식당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 아르바이트생이 싱크대에 다이빙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곳에서 3년간 아르바이트를 한 스티븐 폴리(20)는 싱크대 앞에 서서 심호흡을 한번 하더니 곧바로 점프해서 싱크대 물로 들어갔습니다.

개수대에 채워졌던 물과 세제는 폴리의 다이빙으로 물거품을 내며 바닥으로 쏟아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