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포항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G조 1차전에서 타쉬의 결승골과 임상협의 추가골에 힘입어 태국의 랏차부리를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이어지는 조별리그는 기존 32개 팀에서 40개 팀으로 규모가 늘었습니다.
K리그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를 비롯해 전북 현대와 대구 FC, 울산 현대 등 4개 팀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합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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