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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조간 브리핑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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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35조 원 규모의 슈퍼 추경을 추진합니다. 정부 반대에도 전국민지원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 캐시백' 정책은 사용처와 선정 기준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란 보도 나왔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표 미니태양광사업이 효율성 문제로 사실상 중단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X파일' 논란에 결국 '반박과 역공'으로 입장을 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