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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민의힘 토론배틀 경쟁률 141대 1…청년층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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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토론배틀 경쟁률 141대 1…청년층 몰려

국민의힘 대변인단을 선출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인 '토론배틀'이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어제(22일) 오후 5시까지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564명이 지원했다고 국민의힘이 전했습니다.

'2030' 지원자가 70%가 넘어 '이준석 돌풍'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연소, 최고령 지원자는 각각 18세 79세였습니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공개토론 등을 거쳐 총 4명이 당 대변인·상근 부대변인으로 최종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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