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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6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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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전 총장이 'X파일' 논란에 대해 "집권당이 개입해 작성한 거라면 불법사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대응 기조를 밝힌지 하루 만에 강공에 나선 것으로 대변인단도 충원했습니다.

2.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대선 경선 일정을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정 짓지 못하고 25일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3. 쿠팡 물류센터 화재 전 이뤄진 자체 소방 점검에서 스프링클러 불량이 60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근 하천에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소화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