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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생태탕 2탄"…이준석·오세훈 회동서도 '尹 X파일'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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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저급한 공작정치"…조수진 "원팀으로 극복해야"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같은 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도 '윤석열 X파일'이 화제가 됐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이렇게 앉아있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갑자기 생태탕이 생각난다"고 운을 뗐다.

참석자들은 '생태탕'이라는 말에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