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성 김 "조건 없이 만나자…北 긍정적 호응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 김 "조건 없이 만나자…北 긍정적 호응 기대"

[뉴스리뷰]

[앵커]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미 양자 협의와 한미일 3국 회의에 이어서 참석하며, 북한의 대외 메시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김 대표는 북한이 조건 없이 만나자는 미측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화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는 동안 북한에 대한 제재를 지속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