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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20대 대학생 靑비서관 탄생…'젊은 피'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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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학생 靑비서관 탄생…'젊은 피' 수혈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하면서 '0선'의 40대 정무비서관, 그리고 올해 25살 대학생을 청년비서관에 발탁했습니다.

청와대는 젊은 피를 수혈한 만큼 청년층 소통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1996년생, 올해 25살. 사상 첫 대학생 비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