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영상] 알바 마지막 날…20살이 주방에서 벌인 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싱크대 다이빙'입니다.

사다리 위에 선 청년이 다소 긴장한 모습인데, 심호흡을 한 번 하더니 그대로 몸을 날립니다.

청년이 빠진 곳은 다름 아닌 싱크대입니다.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3년간 아르바이트를 해온 20살 스티븐 폴리가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이런 일을 벌인 겁니다.

물과 세제를 풀어놓은 싱크대에서는 흰색 물거품이 사방으로 튀는데, 스티븐은 재밌는지 웃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