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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뀌는 거리두기…수도권 6인 거쳐 8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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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7월부터는 수도권에서 사적으로 모일 수 있는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 앵커 ▶

현행 5단계 거리두기가 4단계로 축소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은 최소화됩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다음 달 1일부터 바로 시행됩니다.

현행 1.5단계와 2.5단계는 사라지고, 확진자 규모에 따라 1단계부터 4단계에서 거리두기 단계가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