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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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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은 6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비수도권은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수도권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연장됩니다. 이어 15일부터는 수도권의 모임 가능 인원이 8명으로 늘어납니다.
▶ 수도권 6인 모임 · 자정까지…비수도권은 '전면 해제'
▶ "숨통 트인다" 일상 회복 기대감…재확산 우려도 여전

2. 정부가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1천 명 미만일 경우 학생들은 매일 학교에 가게 됩니다.
▶ "하루 1천 명 밑돌면 전면 등교"…매일 학교 갈 듯

3.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이 열흘 만에 돌연 사퇴했습니다.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여권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대선 출마 선언을 예고했습니다.
▶ 대변인 사퇴에 'X파일' 재점화…윤석열, 등판 전 시험대

4.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 김동식 구조대장의 빈소에는 조문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완전 진화까지 최소 이틀 더"…주민 피해도 속출
▶ "열정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이어진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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