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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日 입국 우간다 선수 1명 확진…"안전·안심 올림픽 못 믿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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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과연 안전할까 하는 걱정은 여전합니다. 일본 국민도 3명 중 2명이 코로나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일본에 입국한 우간다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항공 편으로, 우간다 선수단이 입국합니다. 탈 때는 권투, 수영, 역도, 9명이었는데, 한 명이 없습니다.

출발 전에 접종을 끝냈고, 72시간 전 음성확인서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