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내부에 불씨 여전…쿠팡물류센터 나흘째 진화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부에 불씨 여전…쿠팡물류센터 나흘째 진화 중

[앵커]

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선 나흘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곳곳에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는데요.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뼈대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철골 사이로 여전히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