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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北 대화 신호' 후 한미 회동…대북 유화책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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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화 신호' 후 한미 회동…대북 유화책 나올까

[앵커]

방한 중인 성 김 미 대북 특별대표가 내일(21일) 한국과 일본의 대북 수석대표를 만납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북한이 처음으로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는데, 대화 테이블로 이끌 유화책이 도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지난 18일)>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