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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독일, 코로나 장기 후유증 치료 연구..."4차 유행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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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장기간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감염 확산이 줄어든 독일은 봉쇄를 완화하고 EU 백신 여권을 도입하는 등 일상 회복에 들어갔지만, 가을철 4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김겨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4월, 일일 신규 확진 최고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에 접어든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