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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한국어 서툰 외국인 주민…통역 서포터즈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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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서툰 외국인 주민…통역 서포터즈가 지원

[앵커]

경기도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 주민을 서포터즈로 활용하고 있는데 성과가 아주 좋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입니다.

안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태국인 근로자는 한국어가 서툴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