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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부산] 부산시 "북항 재개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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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회의를 열어 북항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모으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강용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항 재개발 사업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애초 계획대로 1단계 2022년, 2단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