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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현장영상] "통로에 물건 적재하는 물류창고 특성상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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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새벽 발생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이 시각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물이 워낙 큰 데다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작업이 속도를 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는데요.

안전진단과 실종된 소방대원에 대한 수색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수종 /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 개인적인 사견인데요. 이틀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