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대다'…국민의힘 토론배틀 참가자 모집 시작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토론배틀 참가자 모집 시작

국민의힘이 오늘(18일)부터 대변인단을 뽑기위한 '토론배틀'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토론배틀'의 이름은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으로 정해졌습니다.

'국대'는 국민의힘 대변인의 준말이고, '준스톤'은 온라인상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일컫는 별칭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1차 평가를 통해 추려진 100명은 오는 27일 16강, 30일 8강을 거칩니다.

결승전은 다음 달 4일 치러지며 여기서 선발된 4명은 각각 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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