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현장] '소방관 고립' 물류센터 여전히 불길…붕괴 위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7일) 새벽 경기도 이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하루가 지난 지금도 완전히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불을 끄기 위해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소방대원 1명도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고립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연결합니다.

김형래 기자,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