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2살 차이가 나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처음 만났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당내 소신파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이른바 '억까', 억지로 비판하지 말고 협치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억까'하지 말자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저도 정치하다 보면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말의 본 취지를 그냥 억지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말투 몇 가지를 가지고 억지로 까는 이러한 정치, 소모적인 정치를 이제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살 차이가 나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처음 만났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당내 소신파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이른바 '억까', 억지로 비판하지 말고 협치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억까'하지 말자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저도 정치하다 보면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말의 본 취지를 그냥 억지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말투 몇 가지를 가지고 억지로 까는 이러한 정치, 소모적인 정치를 이제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