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성 김 美대북특별대표 19일 방한…한미일 당국자 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 김 美대북특별대표 19일 방한…한미일 당국자 회의

[뉴스리뷰]

[앵커]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가 오는 19일 한국을 찾습니다.

5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진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인데요.

이 기간 한미일 대북정책 담당 고위 당국자 회의도 열릴 예정입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지난 5월 21일)> "저는 전문 외교관이자 깊은 정책적 이해를 가진 성 김 대사가 대북 특별대표로 일하게 됐단 점을 발표하게 돼 기쁩니다. 김 대사님 여기 계시죠.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