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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밀착카메라] 5인 이상 손님 안 받았더니…"이 식당만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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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오는 일요일에 새로운 거리두기 안을 발표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조금 늘어날 걸로 보이지만 일단 지금은 사적으로 4명 까지만 모일 수 있지요. 그런데 식당에서 5명 이상 안 받겠다고 하면 왜 여기만 유난 떠냐, 융통성이 없냐, 이런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밀착카메라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가게에 5명이 들어올 수 없다는 종이를 붙여놨습니다.

벌써 반년 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