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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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대규모 상경 투쟁…왜 사회적 합의 이뤄지지 못하나
"연초에 1차 사회적 합의…합의 지키지 않았단 이유로 노조 파업"
"분류작업 쟁점은 의견 좁혀…작업 시간 감소에 따른 임금 보전 난항"
"우정택배 갈등도 막판 변수…우정본부, 민간 택배와 다르다고 주장"
"파업 참가자 전체 택배원의 10% 수준…택배 차질 일부 현실화"
"택배원 과로사 해결 위해 심야배송 제한·산재보험 가입 등도 필요"
"이커머스 업체, 백마진 통해 택배비 일부 챙겨…수수료 인상만으로 택배갈등 해결될지 의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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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대규모 상경 투쟁…왜 사회적 합의 이뤄지지 못하나
"연초에 1차 사회적 합의…합의 지키지 않았단 이유로 노조 파업"
"분류작업 쟁점은 의견 좁혀…작업 시간 감소에 따른 임금 보전 난항"
"우정택배 갈등도 막판 변수…우정본부, 민간 택배와 다르다고 주장"
"파업 참가자 전체 택배원의 10% 수준…택배 차질 일부 현실화"
"택배원 과로사 해결 위해 심야배송 제한·산재보험 가입 등도 필요"
"이커머스 업체, 백마진 통해 택배비 일부 챙겨…수수료 인상만으로 택배갈등 해결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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