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미국 인플레 우려 확산…금리 인상 신호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가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생산자물가도 1년전과 비교해 6.6%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 금융당국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거듭 강조하지만, 금리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달에 비해 6.6%나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