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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천300만 명 접종…수도권 '6명 모임'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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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 상반기 안에 1천3백만 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겠다던 정부의 목표가 보름 일찍 달성됐습니다.

이 같은 접종속도를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도 적용되는데 정부가 막바지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노원구의 예방접종센터.

30세 미만의 경찰관과 소방관 등 사회필수인력 수십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