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빚기' 무형문화재 지정…국민 제안 첫 사례
문화재청은 막걸리를 빚어 나누는 전통 문화인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제안에 따라 지정된 첫 사례입니다.
한반도에서 오랜 기간 전승된 역사성을 갖고 있고 다양한 공동체가 전통지식을 전승한다는 점 등에서 가치가 인정된다는 설명입니다.
오는 26일에는 수원 화성행궁에서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재청은 막걸리를 빚어 나누는 전통 문화인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제안에 따라 지정된 첫 사례입니다.
한반도에서 오랜 기간 전승된 역사성을 갖고 있고 다양한 공동체가 전통지식을 전승한다는 점 등에서 가치가 인정된다는 설명입니다.
오는 26일에는 수원 화성행궁에서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