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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캘리포니아 · 뉴욕, 경제활동 전면 재개…변이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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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주가 코로나 방역 규제를 대거 풀었습니다. 경제 활동을 전면 재개한 건데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체 주민 4천 50만 명 가운데 백신 접종을 마친 비율은 46.6%,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비율은 59%입니다.